[충청신문=아산] 박재병 기자 = 아산시가 충남도에서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9년 도로정비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평가대상은 15개시군 3,755km구간에 대해 도 및 시군 합동평가 2개반이 현장평가와 예산확보 및 도로대장 관리 등을 평가하는 행정평가로 구분하여 평가 후 배점 합산하는 방식이다. 특히
[충청신문=아산] 박재병 기자 = 아산시가 충남도가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2018년 실적) 합동평가’에서 탁월한 성적으로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 최우수 기관표창과 3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됐다.2013년부터 금년도까지 7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적을 거둬 도내 최고 수준의 종합 행정력과 고품격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음을 인정받고, 현재까지 재정 인센티브로 총 38억원을 지원 받았다.특히, 금년도 성적은 총점 1,000점 만점에 924.5점으로 전체 15개 시군 중 900점대는 아산시가 유일하며 역대
신묘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먼저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는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복지평가 전국 1위, 시군 합동평가 도내 1위, 그린시티 선정 등 큰 성과를 거뒀습니다. 올해는 3대 정부대안사업의 추진은 물론 여성·청소년 문화센터와 종합교육센터 등을 개관해 군민 문화 복지 증진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또한 복지 예산 비중을 20%로 확충했으며 대규모 민자 유치와 생태관광 산업 육성에도 전력을 다하겠